시 사과 by 찬0 2024. 1. 5. 픽사베이 / 이정임 lee 환한 낮은 부끄럽고 어둔 밤은 무서워 온 세상 붉게 물드는 노을이 좋아 매일 바라보다가 기다리다가 노을처럼 붉게 몸이 타 버렸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찬0잡지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전화 (0) 2024.01.24 소녀를 훔쳐보다 (0) 2024.01.21 초저녁 (0) 2024.01.01 할머니 (2) 2023.12.27 별 (0) 2023.12.22 관련글 공중전화 소녀를 훔쳐보다 초저녁 할머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