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바다 by 찬0 2024. 2. 7. 발자욱이 지워지네요 허기지듯 바람 불고 할 말들 입김처럼 사라지네요 가없는 물결 보고 있으면 어느새 바위까지 차오르네요 노을처럼 안고만 싶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찬0잡지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 (0) 2024.04.13 활짝 (5) 2024.03.04 지금 내 기분은 (0) 2024.01.28 공중전화 (0) 2024.01.24 소녀를 훔쳐보다 (0) 2024.01.21 관련글 포도 활짝 지금 내 기분은 공중전화